선택하기

입구 | 박물관 | 생활모습

전시실  |  야외조형물

전곡리 선사유적지

위치

경기도 연천군 전곡리

설명

1978년 4월 미국인 병사 그렉보웬이 한탄강 주변에서 석영칠 석기를 발견하여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된 전곡리 선사유적지는 한탄강변에 있는 구석기유적지 중 가장 큰 규모를 가지고 있는 유적지이다

발견된 유물로는 양면해석기, 외날찍개, 쌍날찍개, 찌르개, 긁계, 새김돌, 망치, 석핵, 나무껍질, 화분, 목탄 등 2,600여 점이 발굴되었다.
전곡리 유적의 학문적 중요성은 주먹도끼와 가로날도끼 등 아슬리안형 석기들이 발견되었다는 점이다.

1970년대 말까지도 이들 석기의 존재 유무로 동아시아와 아프리카, 유럽으로 구석기 문화를 양분하던 모비우스의 학설이 바뀌게 되는 증거로 세계 구석기 학문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되었다.

발견직후 1차('1979.3.26 ~ 4.13)조사부터 현재 11차 까지 발굴이 계속되고 있는 전곡리 선사유적지는 고고학계뿐만 아니라 지질학계에도 중요한 연구의 장을 제공하며 구석기 연구의 방법론 발달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체험학습지원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