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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충단 | 108계단 | 지진탑

3층석탑 | 경내

현등사

위치

경기도 가평군 하면 하판리

설명

현등사는 신라 법흥왕 27년 (540년)에 인도 승려 마라가미를 위해 창건하고, 신라 말기 도선이 중창하였다. 그 후 수백 년 동안 폐허로 내려오다가 고려의 보조국사 지눌이 운악산 중턱에서 불빛이 비치는 곳이 있어 찾아가 보니 석대 위에 옥등이 달려 있는 것을 발견하고 그 곳에 절을 중건하고는 '현등(懸燈)' 이라 이름 지었다고 한다.
현등사 일주문 옆에 있는 '삼충단' 은 1905년 자행된 을사조약에 반대하던 '조병세' , '민영환' , '최익현' 선생의 신위를 모신 곳이다.

현등사 경내 아래에 위치한 지진탑은 현재 기단부 및 1층 신석은 없어졌지만 보조국사 지눌의 사리가 들어 있는 탑으로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17호로 지정되었다.

현등사 경내 뜰에는 3층 석탑이 서 있다. 이 탑은 높이가 3.7m 이고, 조선 세조 15년(1470)에 현등사를 중수한 기록이 새겨진 사리용기가 발견된 적이 있으며 경기도유형 문화재 제63호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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