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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앞거리 | 관감당

영당 | 박물관입구

충현박물관

위치

경기 광명시 소하2동

설명

충현박물관은 조선시대 중기의 문신 오리(梧里) 이원익(1547~1634) 정승의 종가에서 마든 박물관이다. 이원익은 태종의 12번째 아들 익령군의 4대손으로 선조, 광해군, 인조 3대에 걸쳐 6번이나 영의정을 지냈으며 청백리의 표상으로 꼽히고 있다.

그의 뜻을 기리고자 현재의 경기도 광명시에 삼현사를 세웠고 그 후 삼현사는 충현사로 불리다가 숙종 2년(1976년)에 임금이 직접 "충현서원"이라고 이름지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충현박물관 내부에는 관감당, 오리영우, 충현서원지, 종택, 탄금암, 400년 수령의 측백나무, 풍욕대, 삼상대가 있으며 전시관에는 이원익 선생의 영정, 친필, 교서, 문집, 사궤장연첩과 그 후 손들이 남긴 교문서 · 목가구 · 제기 · 집기 등이 전시되어 있다.

오리영우(경기도 문화제 제161호)는 이원익 선생의 영정을 모신 사당으로 보통 사당에서는 위패를 모시고 있지만 이곳에서는 영정을 모시고 있다.

충현서원은 금천지역에서 유일하게 임금이 이름ㅇ르 지어서 새긴 편액(현판, 글자를 새긴 액자)을 내렸다는 뜻의 사액서원으로써 현재는 현판만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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